AI 교육

행정직이 생성형 AI로 줄일 수 있는 반복업무 20가지

2026.08.01 · 이청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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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문서를 만들었는데 퇴근 무렵 보면 새로 판단한 일보다 형식을 바꾸고 문장을 다듬은 일이 더 많습니다. 제목을 정하고, 메모를 표로 바꾸고, 비슷한 안내문을 다시 쓰는 일이죠.

이런 업무는 AI가 초안·분류·요약을 돕기 좋습니다. 다만 결재할 문서의 최종 판단과 책임까지 넘길 수는 없습니다. 개인정보와 비공개 자료를 허가 없이 공개형 AI에 입력하지 않는 것도 출발점이고요.

아래 20개 업무는 'AI에 줄 정보 → 받을 결과물 → 사람이 확인할 것' 순서로 읽으면 됩니다.

📄 문서 초안

🗂️ 정리·요약

✉️ 커뮤니케이션

🗓️ 기획·운영

바로 복사해 쓰는 범용 프롬프트 5개

1. 초안 만들기

아래 자료를 바탕으로 [문서 종류] 초안을 작성해줘. 독자는 [대상]이고, 목적은 [목적]이야. 반드시 포함할 내용은 [항목]이며,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나 수치는 만들지 말고 [확인 필요]라고 표시해줘. 자료: [붙여넣기]

2. 긴 문서 요약하기

아래 문서에서 [내 담당 업무]와 관련된 의무, 일정, 제출물, 예외사항만 추려줘. 각 항목 옆에 근거가 된 원문 문장이나 조항 위치를 함께 표시해줘. 모호한 부분은 추측하지 말고 질문으로 남겨줘.

3. 메모를 실행 목록으로 바꾸기

아래 메모를 결정사항, 해야 할 일, 담당자, 기한, 확인이 필요한 내용으로 나눠 표로 정리해줘. 메모에 없는 담당자나 기한은 임의로 채우지 말고 빈칸으로 둬. 메모: [붙여넣기]

4. 두 문서 비교하기

문서 A와 문서 B를 [비교 기준]에 따라 비교해줘. 공통점, 달라진 점, 실무에 미치는 영향, 추가 확인사항으로 나눠 표로 작성하고 각 판단의 근거 위치를 표시해줘.

5. 결과 검토하기

아래 초안을 검토해줘. 사실 오류 가능성, 빠진 조건, 모호한 표현, 과장된 문장, 개인정보·보안 위험을 각각 찾아줘. 문장을 바로 고치기 전에 왜 확인이 필요한지 먼저 설명해줘. 초안: [붙여넣기]

AI에 일을 맡길 때 자료를 많이 넣는 것보다 필요한 맥락을 안전하게 주는 편이 중요합니다. 출력이 매끄럽더라도 원문과 기관 기준을 다시 확인하세요. AI가 시간을 줄여주는 지점은 최종 결재가 아니라 첫 빈 화면입니다.

함께 제공하는 자료에는 각 업무의 입력정보, 결과물, 검토사항을 표로 담았습니다. 자주 하는 업무 하나에 표시하고 이번 주에 작은 초안부터 시험해보세요.

행정·사무직의 실제 문서를 기준으로 실습하는 생성형 AI 교육도 진행합니다. 기관에서 허용한 도구와 보안 기준 안에서 다룰 업무를 함께 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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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기관에 맞는 생성형 AI 교육이 필요하다면

공공기관·교육청·도서관·기업 임직원 대상으로 실습 중심 생성형 AI 교육을 진행합니다. 대상 직무와 교육 후 만들 결과물을 알려주시면 기관 상황에 맞춰 커리큘럼을 함께 설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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